사진
낯선 사람과의 대화
YHJR2017
2008. 11. 30. 23:39
거리를 찍는 나에게 다가와 한 컷 찍어 달란다.
뭐... 내가 말은 못알아 들었지만, 알 수 있지 않은가.
행복을 주는 사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