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목길

yong,골목길,서울 흑석동,2003

우리나라 어딜가도 항상 아쉬운 느낌이 든다.
그 동네만의 특색이 없다.
참 아쉽고, 재미가 없다.
이제는 형채도 알아 볼 수 없는 이곳.
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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