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정도 - 양양(Yang Yang)
양양 (Yang Yang)
01. 봄봄
02. 이 정도
03. Did I say...
02. 이 정도
03. Did I say...
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알게된 양양씨.
게스트로 하림씨와 함께 나오셨는데
그래서 일까..
하림씨의 음악처럼 편안한 느낌의 노래.
.
.
.
출,퇴근길.
노래를 듣고 있으면
자연히 발걸음이 늦춰진다.
.
.
.
배낭,카메라 메고
기차를 타고
어디론가
가야하지 않을까 하는
의무감이 생길 정도로...
.
.
.
"...세상이 나에게 왜 그리 느리냐고 하면
하늘을 올려다보느라 그랬다하겠어
그대가 나에게 왜 그리 더디냐고 하면
나무 아래 쉬었다 가느라 그랬다하겠어
.
세상이 나에게 더 빨리 오라고하면
나는 구름따라 흘러가겠다고 하겠어
그대가 나에게 더 빨리 오라고하면
웃음이나 한번 더 나누자 할래..."
게스트로 하림씨와 함께 나오셨는데
그래서 일까..
하림씨의 음악처럼 편안한 느낌의 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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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,퇴근길.
노래를 듣고 있으면
자연히 발걸음이 늦춰진다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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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낭,카메라 메고
기차를 타고
어디론가
가야하지 않을까 하는
의무감이 생길 정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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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세상이 나에게 왜 그리 느리냐고 하면
하늘을 올려다보느라 그랬다하겠어
그대가 나에게 왜 그리 더디냐고 하면
나무 아래 쉬었다 가느라 그랬다하겠어
.
세상이 나에게 더 빨리 오라고하면
나는 구름따라 흘러가겠다고 하겠어
그대가 나에게 더 빨리 오라고하면
웃음이나 한번 더 나누자 할래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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