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레인스포팅 (Trainspotting, 1996)


정말 많이 본 영화다.
당시 OST 테잎도 구하고, 비디오 테잎,DVD,책도 봤다.
영화를 먼저 봐서인지 책은 머리에 잘 안들어온다.

영화든 책이든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고 읽으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인다.
특히 트레인스포팅이 그랬다.

예전에 봤을때 못 느끼던것들도...
구체적으로는 생각 안난다...

처음 시작부분...
그 음악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뛴다.

영상과 음악은 땔 수 없으리라.
한편의 뮤직비디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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